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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마음에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작가의 말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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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서
|
2013-03-0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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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land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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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어둠을 사르는 해처럼
서시(序詩)
아기 울음
2. 나 여기 왜 왔노?
3. 우물 깊은 집 사람들
편지
떡이 쓴 아이
외양간에서는 당나귀가 울고
꾸러기 해환
그리운 누나
4. 귀뚜라미와 이야기하는 아이
귀뚜라미와 나와
명동소학교
잡지 만드는 소년
만돌이는 누구일까요?
5. 바느질하는 축구선수
내일은 없다
마적 떼를 피해서
재주꾼 해환
새로운 자극
6. 흐린 하늘의 영롱한 별빛 같은 시들
조개껍데기
평양으로 향한 꿈
좌절을 딛고
시를 빚으며 이겨낸 힘든 시간들
7. 씨앗을 뿌리며 가거라.
아버지와의 갈등
무궁화꽃 핀 교정
즐거운 귀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8. 겨레의 마음에 별에 된 시인
쉽게 씌어진 시
침략자의 나라 일본 땅
마음은 언제나 조국의 독립
언제나 새로운 길
생애 및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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